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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치아와 입안의 위생을 위해 구강청정제를 사용하고 양치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강청정제의 성분은 복잡하고 자극적인 맛이 나며, 가격도 비싼 편이고 판매점에서 자주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고 반영구적으로 구강위생을 해결하는 지식은 없을까요?

치아 환경 관리가 치아 관리의 첫 번째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는다면 음식물이 끼이기 쉬워 그 치아는 세균과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화학, 생물학 지식이 없다면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잘못 들일 수도 있습니다. 불소 고함량 치약을 쓴다면? 불소가 두뇌의 송과체를 약화시켜 뭔가 모자란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송과체는 하등동물들이 주로 쓰는 기관이지만 인간 중에도 이 기관을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므로 할 수 있다면 잘 관리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우리가 생활에서 흔히 쓰는 물질이 치아를 관리하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는군요. 필자가 며칠 전부터 써보았습니다. 보통 이 방법을 쓸 때는 코코넛 오일 등 다른 사용을 섞어 쓰도록 권하는데 저는 빨리 써보려고 없는 것은 제외하고 이 물질만을 단독으로 물과 함께 써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베이킹 소다 baking soda (탄산수소 나트륨 NaHCo3) 입니다.

베이킹 소다는 염기성(약알칼리)성을 띄고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을 죽입니다.

가정에서 세제와 함께 사용되는 베이킹 소다는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이 낮으며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하기 때문에 구강세 정용으로 사용하면 매우 경제적입니다. 물 한 컵에 티스푼 한 번 분량의 베이킹 소다를 섞어 스틱으로 저어서 완전히 녹이세요. 물에 희석시킬 때 소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입 안에서 약간 짠맛이 나는데 물로 다시 헹구어주는 게 좋습니다. 약알칼리 성분이 씻겨나가는 것을 짠맛이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가루가 직접 호흡기에 들어가면 폐가 손상될 수 있고 치아에 직접 닿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알칼리 성분 때문에 폐나 치아가 녹아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킵니다. 반드시 컵 한잔 이상의 물에 티스푼 하나 정도로 희석을 시켜서 사용해야 합니다. 한 번에 다 사용하지 않을만큼 베이킹소다 용액이 만들어졌다면 작은 펫트병이나 시판되는 구강청정제 빈병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구강 내 세균은 치아의 틈을 타고 혈관인 치수를 통해 몸 전체를 퍼질 수 있습니다. 구강 청정 방법으로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전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의 맛과 구강에 수용액 사용시의 효과

짠 맛이 천일염 수준으로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수용액(물에 탐)으로 만들어 입안에서 가글 하다가 뱉어내면 이 베이킹 소다의 알칼리 성분이 구강 내 뮤탄스균 등이 만드는 산성 물질을 중화시켜 이가 녹는 것(산화)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3일 정도 사용해보았고 심지어 어제는 양치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구강 내 상태는 오히려 개선된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칫솔로 떼어내지 못한 음식물이 치아 내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 다음부터는 꼭 칫솔질을 해야겠습니다.

베이킹 소다의 종류

베이킹 소다는 세제용과 베이커리에서 쓰는 식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양치할 때는 상관없겠으나 몸에 좋다는 이유로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식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 마실 베이킹 소다가 준비가 되지 않아 마셔본 적은 없지만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상수원이 수십km 떨어진 곳에 있어 먹는 물 수질이 안심이 안 되는 곳이라 베이킹 소다를 활용한 알칼리수 섭취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시판되는 구강청정제와의 비용 비교

비슷한 용량으로 비교할 때 시판 구강 청정제는 가격이 약 3000~10000원까지 합니다. 같은 용량의 물에 티스푼 한 번 정도의 베이킹 소다는 가격이 수십 원에 불과할 것입니다. 같은 비용으로 수백 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용 베이킹 소다 소량 한팩은 수백 원에 불과하지만 수개월 동안 당신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마치며...

베이킹 소다로 양치질을 하면 미백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사용기간이 길지 않아 체험상으론 확실치 않습니다. 이후 변화가 있으면 포스트 업데이트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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