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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면과 칼슘

머니센터 2019.09.27 09:08

라면의 1인당 소비량은 한국이 최고다. 라면의 종류도 최고 수준일 것이다. 병원에 있다보면 배식시간이 정해져 있어 제 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밥 먹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 따라서 늘 병실에 인스턴트 컵라면을 비치해두고 식사대용으로 또, 간식으로 먹는다. 
그런데 라면은 인스턴트라고 해도 성분이 수십년간 배합이 바뀌어가며 사람의 입맛에 맞추어졌기 때문에 국물의 맛이 좋다. 이것이 한국 사람의 라면 소비량 1위인 이유일 것이다. 영양은 라면첨가제품이나 영양제 등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녹즙이 가미되면 최고다. (사실 아침 식사로는 라면이 아니라 녹즙과 바나나를 함께 갈아마시면 최고다.
요즘 병실문화 때문에 본래 거리를 두는 라면을 매일 먹게 된다. 그러다 보면 1회 섭취시 거의 하루 권장량인 염분 섭취를 하게 된다. 염분 섭취가 많으면 각종 문제가 생기는데 이중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는 문제가 있다. 이 사실은 심리적으로 라면 맛을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은 간단히 해결된다. 칼슘 배출이 걱정되면 칼슘 섭취를 하면 되는 것이다. 정형외과를 다니며 많은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칼슘을 잘 먹으면 뼈가 붙는 것이 남다르다. 
칼슘 부족의 또 다른 큰 문제가 있는데 흡연이다. 칼슘 보충만으로 뼈 건강이 지켜진다 생각하지 말고 금연 등 여러가지를 함께 해야 한다. 뼈가 약하면 노년기에 뼈가 잘 부러진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이렇듯 라면과 흡연이 몸안의 칼슘 스틱인 뼈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두면 건강 레벨이 업그레이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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