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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탄력 벨트, 복대 사용 시작

몇 해 전 의료용 복대 착용을 한 이후 두 번째 복대를 구매하게 되었다. 원인은 지방간이다. 지방간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과잉이 되었을 때 간에 지방이 붙으면서 생기게 된다. 수십 년을 저체중에 가깝게 살던 필자의 체질량은 이제 비만 수준인 24를 넘보게 되어 충격이 심하다. 오늘은 심지어 점심을 먹지 않고 드라이브를 하고 다녔는데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심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 상태만으로는 비만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위험선까지 오게 되면서 몇 년 간 중단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이에 도움이 되는 복대를 착용하였다. 

소재의 탄력성과 내구성이 중요한 복대

탄력이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소재를 잘 보아야한다. 필자는 서둘러 구매하느라 소재 확인은 하지 못하고 쇼핑 사이트에서 비교적 고급형인 것을 선택하였다. 소재가 저품질이라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끊어져 못 쓰게 되어 두 번 사면 비용은 더 들고 품질은 낮은 것을 계속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싼 것을 좋은 것으로 오해하여 많이 사용하게 되는 배블런 효과(예전 글 가치와 가격의 구분 하단부에 설명)와 대비되는 잘못된 소비 행태이다.

허리벨트, 복대의 예상되는 효과

오랜만에 착용한 복대는 비만화 되어 게으르고 느린 심신에 자극을 주었다. 언행이 활발해지고 사회 활동에 용기를 준다. 운동으로 복근을 키우면 다시 줄일 때 오래 걸린다. 복근을 키웠다 줄였다를 자주 하는 것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할 것이다. 복근을 늘 키워서 사는 사람들의 직업은 한정되어 있다. 상대방의 펀치에 맞을 때 충격을 줄여야 하는 복서 등 격투기 운동선수 등, 보디빌더 등에 불과하다. 일반인이 복근을 키우면 무엇에 좋을까? 젊은 시절 이성을 만날 때 호감을 사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성격이 날카로운 사람이 복근을 키우게 되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무서워 보이는 면이 많아서 거부감이 드는 것이다. 따라서 성격이 강한 사람이라면 몸은 가볍게 하는 것이 어울린다. 필자처럼 체급이 낮은 편인 사람은 근육 운동을 많이 해서 키워도 무게감이 중간 수준에 머무르지만, 집에서는 성격이 부드럽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복근 운동을 하지 않고, 외부에서는 복대를 착용하고 집안에서는 풀고 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이 모두 원만하게 될 것 같다. 결과에 대해서는 수 개월 후 포스팅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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