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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로 보아야할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 모터스 사가 전기승용차를 한국에 출시했다.

19세기초 테슬라가 제작했다가 회수했고, 2000년대 GM이 실패했던 전기자동차를 양산 판매하는데 성공했던 엘런 머스크의 테슬라 모터스. 이 회사에서 일반 승용차급으로 제작한 보급형 <모델3>가 한국에 출시되었다. 이 차는 스포츠카 로드스터, 세단 모델S, SUV 모델X에 이은 일반 승용차급 차종으로서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차 중 보급성이 가장 높은 차종이다. 

전기차는 내연 기관 즉, 석유계 연료를 사용하는 장치가 없이 전기로만 돌아가게 만들어 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빠른 충전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보완적으로 PHEV가 출시되기도 하나 테슬라 모터스의 차종 중에는 없고 아마 앞으로도 출시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비용의 워낙 높은 비용 대비 효과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정도는, 급속 충전 30분 정도라면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 정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배기가스 없는 세상은 우리를 다시 평화롭게 할 것이다.

과거 필자의 조부모 이하 가족들이나 외조부모 이하의 가족들이 찍은 단체 사진들을 보면 모두 대뇌가 발달된 훌륭한 품성이 표정과 자세로 보인다. 그때에는 배기가스를 내뿜는 자동차가 현저하게 적었다. 현대 사회에서 늘어난 범죄는 무엇이 원인인가. 나는 자동차와 보일러, 화력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와 미세먼지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석유계에서 전기나 수소로 바꾸어야하는데 무엇이 주력인가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다양한 청정에너지가 공급되면 수요자가 각자 적절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본다.

현재 석유계 연료도 휘발유 경유 등유 벙커C유 등으로 다양하게 존재하고 사용처도 다른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충전이 오래 걸릴 버스나 트럭 등에는 주입하는 방식으로 가능한 수소 연료를 사용하고, 승용차 급 이하에는 전기를 사용하면 된다. 앞으로는 전기도 순간적으로 충전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니 모든 차종이 전기배터리 사용 자동차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가격은?

애초 보급형 모델로 설계된 것에 비하면 비싸다. 사륜 구동 모델이 아닌 최저급 모델 Standard Range Plus 가 5천만원 초반대이고 6천만원대 7천만원대 상시 사륜구동 모델 있다. 이것은 국내 고급 차량군의 가격대에 해당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고가 모델이라 구매자가 크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빠른 제로백과 사륜구동, 대단히 넓은 공기정화 필터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소수 사용자들에게는 매력이 크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해, 구매력이 충분하다면 꼭 갖고 싶은 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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