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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보이는 대출 광고

머니센터 금융정보를 개설하고 나니 스팸메일로 오는 대출광고가 예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지워버리곤 하던 것인데 직전에 포스팅한 햇살론 관련 광고가 메일함에 도착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직전 포스팅하며 확인한 최대한도보다 한도금액이 훨씬 높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업체와 소재지를 확인 후 내일 영업시간에 확인을 해보려 했는데 광고 내용상 문제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상한 대출 광고 문구와 대출 조건

독자분들이 오인해서 연락하는 일이 없도록 알려드려야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문제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간 부분 왼쪽의 대출한도가 5천만원 / 오른쪽에는 햇살론을 표기하여 햇살론 5천만원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오해를 유도하고 있다.

햇살론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햇살론 최대한도는 창업자금을 제외하면 어떤 자금용도와 신용등급이더라도 3천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 상단의 좌우에 대출한도 5천만원과 햇살론 브랜드 이미지를 가깝게 배치하고 누구나라는 문구를 사용해, 직장인도 햇살론을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해를 유도합니다.

21%까지의 이자율에 해당되는 상품을 상단에 안내하며, 하단에는 한도는 5000만원이며 금리는 9%까지 인 것으로 광고하고 있다. 

또한 한자리수 %를 넘지 않는 햇살론과 달리 이 광고에서는 21% 의 이자율을 저금리로 광고하며, 하단부에는 직장인이 5000만원을 9% 까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고객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것은 21%의 금리 내용로 추론해 볼 때, 저축은행 자체 신용대출 상품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한 것을 햇살론 브랜드를 혼용하여 상담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을 기만하는 행태로 볼 때 햇살론이 가능해도 금리 높은 상품으로 유도하거나 햇살론의 최대한도를 넘는 대출을 무리하게 권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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